시청소감
장성민씨 퇴출을 건의합니다.
양*국
2012.09.11
며칠 전 김성욱 대표를 불러다 놓고 죄인 취조하듯 따져묻고 "연방제 찬성한다", "북한 아사는 없었다"고 우기는 사회자 장씨를 보며 여기가 TV조선이 맞는지 제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제작진 사과와 사회자 교체 또는 프로그램 폐지 등 상식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보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선일보에 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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