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은 연속10년간을 집권하면서 저 간악한 북한정권에게 수10억불의 현금과 식량을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는데 대단한 역활을 했으며, 군량미를 축적해주는 결과를 가져왔고,

거기에 장씨는 그 정권에서 알량한 상황실장을 지낸 것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나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더구나 그러한 정책을 실현한 것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었는가에 대한 반성이나 연구도 없이  지금도 그

허망한 꿈속을 헤어나지 못하고, 헛소리를 공개된 방송의 자리에서 외쳐대며, 공산화를 하자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 아닌가? 여기에 더욱 한심한 것은 TV조선이 아닐 수 없다. 왜 반사적인 조치를

하지안는가? 즉시 정체성을 찾지않으면 자신의 운명이 어찌 될지를 가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