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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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프로그램 건의

박*태 2012.09.18

 건의합니다.

 자유연합 김성욱 대표와 가진 장성민의 시사탱크가 매끄럽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 데 대한 반추의 의미로 두 진영 즉 보수와 진보 양측이 참가한 토론회를 한 번 하십시오.

 내 생각에 주제(主題)‘6.1510.4 선언의 재조명이 어떨까 싶네요. 토론 참가자로는 정치인은 빼고 전문가 위주로 했으면 싶고 시간도

충분히 줘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10월이 다가오니까 시기적으로도 시의적절한 주제가 될 것 같고,

또 무엇보다도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입은 좋지 않았던 기억을

희석(稀釋)시키는 동시에 TV 조선의 공정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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