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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조선은 왜 "장성민의 사사탱크"진행자 장성민씨를 방관하고 있습니까??

김*우 2012.09.19
오늘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시청하던 중에 진행자 장성민씨의 편향적인 가치관과 진행방식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밤 늦은 시간에 몇 자 올립니다. 저는 우리나라 신문중에 그래도 가장 신뢰하고 정확한 기사로 인하여 근 20여년을 조선일보만 보고 있는 열렬 구독자인데 대체 TV조선은 왜 이런 장성민같은 진행자를 앉혀서 보는사람의 마음를 불편하게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진행자는 좌우도 아닌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항상 진행해야 되는데 이건 뭐 진보나 민주당 대변인도 아니고..참 한심합니다 . 그렇게 TV조선에는 진행자 할 사람이 없습니까?? 저번에 김성욱씨떄도 그렇고 이번에 인혁당사건도 그렇고 ..장성민씨는 민주당 홍보위원도 아니고... 정말 조선일보와 TV조선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앞으로 장성민씨가 시사탱크를 계속진행한다면 저는 조선일보 구독거부와와 TY조선의 시청거부운동을 맨앞에 서서 활동할 것임을 알려드리오니 TY조선은 이점을 필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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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
    2012.10.09 14:48

    김건우씨에게,
    김선생이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본인은 컴퓨터를 잘 다룰 줄 모릅니다. 또한 장성민 그 사람 볼 때 마다 <뭐~이런 인간이 다 있나??>싶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張씨 보다 더 이해 안되는 것은 tv조선 제작진입니다. 평소 장씨가 진행하는 코너를 보는 이유가 이제는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와 어떤 자세를 보일까"가 궁금하여 들여다 보는 것이지 방송사가 예뻐서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 fact를 외면하는 tv조선 측의 속내가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어찌 어찌하여 이렇게 댓글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내서 참 기쁘고, 이렇게 나의 의견을 표출하니 조금은 가슴 후련하네요.
    김선생의 글, < 오늘은~ ~바랍니다.> 까지 글자 하나 다르지 않고 저의 의견과 상황에 일치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리고 또 지켜 보십시다.

  • 백*숙
    2012.09.21 16:39

    그렇다 장성민은 편향적인 가치관을 마치 온 동네 국민이 다 갖고 있는 양 제멋대로 떠드는데

    전혀 근거도 없고 대체 사실 있었던 팩트 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저 편파적인 진행자를 왜 그자리에

    앉히는지 모르겠다

  • 김*주
    2012.09.20 21:03

    tvw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78회 박효종교수와 대담을 보고 편향적인 진행방식에 너무나 어이없어 글을 씀니다. 12.9.19일 김건우 님의 의견에 아주 공감함니다. 방송국의 심각한 고려가 있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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