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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장성민의 시사탱크 9월7일 방송 "김성욱"편 악마편집 사과하십시오

백*숙 2012.09.21

사회자는 왜 김성욱 발언자의 발언을 가로 막는가?

 

방송 녹화분 9분 대를 지나 10분대를 진입하면 아예

 

발언자가 제대로 논리를 펴나갈 수 없도록 압박한다.

 

마치 무언가 짜놓고 진행하고 있다는 압박을 느낄 정도다.

 

일반 시민이 본 방송이 이러할진대 그 자리에 앉았던

 

김성욱 기자는 얼마나 압박이 컸겠는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장성민 진행자는 마치 김성욱 기자가 녹화를 거부

 

하고 자리를 뜬 것 처럼 마무리 멘트 하는데.. 이건

 

케이블 방송 슈퍼스타k에 버금가는 악마편집이라 할 수

 

있다. 장성민 시사탱크 장성민은 사과방송하여야 할 것

 

이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방송 진행자로서의 공정하

 

책임있는 예의라고 볼 수 없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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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
    2012.10.12 23:17

    백진숙씨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회자 장氏, 정말 가관입니다. 검사가 피의자 불러 놓고 심문하는 그런 고압적인 말투로 질문을 하는데, 사람이 미워서 그런지 얼굴과 목소리 그 자체도 공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앵커의 자질에 한 참 모자란 者라고 생각되네요. TV조선에 점점 실망, 급기야는 조선일보 마저 애정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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