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한심한 앵커와 눈 감는 제작진.

이*구 2012.10.09

어제 친구들 모임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어쩌면 TV조선이 장성민이라는 사람에게 책 잡힌 것이 있기 때문에 쳐 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존경하는 제작진 여러분,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정말 모릅니까?

정치적으로 중도적이고, 고압적으로 사회를 보지 않고,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말을 패널이 하더라도 얼굴 빨개져 스스로 흥분하지 않는, 진행 도중 사회자 땜에 패널이 뛰쳐 나가는 일을 만들지 않는, 그런 사회자 !!

 

그런 앵커를~

못 찾는 것입니까?

아니면 안 찾는 것입니까?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