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서울시가 편파적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마트들은 시를 향해 소송을할때 코스트코는 법을 준수했으며 또한 위법이라고 판결이 나서

영업을 하고 부과된 벌금이 나와서 벌금도 내고 있고 영업을 하는거 가지고 그렇게 표적수사를 강제로 하면

코스트코도 이것에 대해서 한미 FTA조항을 가지고 나올 경우 서울시는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국정감사에서 코스트코 사장이 국제법(ISD)으로 소송도 걸지 않고 대화로 풀어나가자고 한게 이렇게 큰

잘못이고 죄 인가?? 또한 그런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공무원들은 징계 내리지 않는가!! 잘못을 하고 있는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것도 죄이다. 국가는 법이나 제대로 만들고 코스트코를 흔들어야 한다.

왜냐 코스트코를 이렇게 흔들면 다음에 한미 FTA를 할때 미국측에서 이런 조건을 내세울수가 있다.

법을 안지킬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다.

이러다가 ISD를 이용해 소송까지 가면 서울시의 막대한 세금이 다른 데로 나갈수 있다.

이러다가 일 하는 직원들도 안 채용 안하면 젊은 청년들의 일 자리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