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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신율의 대선열차

정*호 2012.10.13

지금 대선열차를 시청하던 중 박상헌 평론가의 평을 들으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어 적어봅니다,

무소속 대통령을 토론하면서 민주통합당 애기를 하려는 순간 "그놈의 민주통합당"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평소 그분의 평을 보면 새누리당의 대변인인가? 정치 평론가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색깔을 드러 내놓았던 분이셨는데 과연 그런 표현 방식이 프로그램에 맞는 평인지 묻고 싶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패널들을 모실 때 정당의 정치인들을 모셔서 하는 것이 시청자들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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