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장성민 진행자 아직도 건재하고 있네요
지난 9월7일 한국자유연합 김성욱 대표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토론 하는 과정에
녹화사고를 내는것을 보고 크게 실망 내지는 분노를 느껴 종편 시청을 위해 찬넬을 고르는 과정에 항상 TV조선 찬넬은 지나 가버릴 정도로 이 하나의 진행자 때문에 TV조선 전체 방송을 외면하여 오다가 장성민 진행자가 낙마라도 하였나 하고 오랜만에 TV조선 방송을 보았드니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네요
장성민 진행자는 진행자로서의 기본 자질이 결여 되었음으로 낙마 시켜야 합니다. 담당 PD님께서 계속 옹호하고 진행자로 활용하신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담당 PD와 함께 퇴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우선 그날의 장성민씨 진행모습은 프로그램을 원만히 진행해야 할 진행자의
책임을 망각한것이며, 더구나 초청손님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태도며,
마치 일본 군국주의 헌병 취조관이 범죄자를 신문이나 취조 하듯한 표독스럽고
독기스린 표정으로 몰아 부치는 태도는 어떠한 변명과 해명으로도 용남할수
없는일입니다
2.국운이 걸려 있는 중요하고도 민감한 대선정국에 국가 안보와 관련된 종북 및 친북
주의자들에 대한 주제에서 진행자의 사상과 맞지 않는다고 전문가의 의견을 몰아
부치는것은 그분이 바로 마음속에 숨겨 놓았던 종북 및 친북주의자란 것을 노출
한 것입니다.
3.위 2항의 내용을 뒷받침 할수 있는것이 그분의 과거 경력에서도 충분히 설명할수
있습니다. 친북 종북정책을 펼쳤던 좌파 정권시절 그 정권의 국회의원, 청와대
국정 상황실장, 김대중 재단 이사등의 경력은 바로 친북주의 정치인입니다.
4.이런 편향된 친북 좌파 정치인을 공영방송의 진행자로 활용한다는 자체가 객관적인
방송이라 할수 없는것입니다.
친북좌파 정권10년에 모든 방송과 인터넷 언론이 좌경화 되어 공영방송이나마 균형
유지의 절실함이 시대적 요구로 부상되어 MB정권에서 추진한것이 보수우파 성향의
종편을 승인하였던 것인데, 이들 종편마저 모두 좌파진보 성향으로 돌아 가버려 이제
우리 나라 방송에서 객관적인 방송을 보기 어렵게되어 국민여론형성을 오도할것이
우려 됩니다
"장성민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소게에서 '좌우 정파를 초월하고....엔돌핀을 팍팍
올려준다'는 광고문안은 내려야 합니다. 엔돌핀이 아니라 분노와 혈압을 팍팍올려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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