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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신율의 대선열차

고*박 2012.11.03

신율의 대선열차의 신율은 조선일보의 이념과 가치에 맞지않는 사람이다.

항상 박근혜 대선후보한테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초청자들 한테 유도하며

질문을 하고있다.

신율의 논평은 문재인이나 안철수한테는 별로 문제 삼지않고 유독

박근혜만 문제삼는 공평하지 못한 진행자다.

한쪽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런 사람을 진행자로 선택한 조선일보에

무척 실망스럽다.

왜 이런사람을 TV조선 진행자로 선택했는지 의심스럽다.

신율의 이념과 사고는 좌파성향과 가깝다고 생각된다. TV조선은 이런 진행자를 빨리 갈아치워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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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2012.11.09 11:06

    방송에서 사회자는 말로써하는 경기의 심판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그런데 신율의 대선열차를 시청하다보니 무언가 편파적인 질문에 한쪽으로 쏠린 대답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신율의 방송진행에 짜증이 난다.이게 나만의 느낌일까싶어 몇몇 주위분께 물어보니 다 그렇다는데 조선일보는 이런사람을 방송에서 끌어내려야 공정방송의 명예를 지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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