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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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조선뉴스 판의 사회자의 무례

김*곤 2012.11.07

어젠가 그게 저녁에

안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이 출연했는데

최희준과 여자진행자가

마치 정대변인을 죄인 다루듯이

최진행자는 특히 팔짱을 끼고

마치 불만이 가득한 듯이 시비하듯이

10일날 단일화 논의 한다고 해놓고 왜 오늘이냐고

마치 그것이 죄라도 되는듯이 안후보가 엄청난 죄를 지은것 처럼 

그것도 여자진행자와 함깨 막 따지듯 하니까

정연순 대변인은 얼굴이 빨개가지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지만

대선후보 캠프에서 나온입장이라 항의도 못하는 표정이었다.

아무리 조중동 이라도

최희준 진행자는 안캠프에서 나오는 사람들에게는

꼭 시비걸듯이 하더라

그리고 마칠때는 막 짜증을 내는 모습이

과연 저분이 공적인 방송의 생방송 앵커인가 황당했다.

사람 마다 성격이 있고 캠프마다 성격이 있기 마련인데

왜 모든것을 확 까놓고 말을 안하느냐고....너무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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