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아래 김해곤 씨 의견에 대한 반론
아마도 김해곤씨는 진보 좌파 인사인것 같습니다
시각에 따라 평가는 달라 질수 있습니다
요즈음 K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이나 한겨례 신문, 경향신문은
문철수 지지 언론인가요
얼마전 YTN 에서 고성국 박사의 좌담내용이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내용임에도 박근혜에게 유리한 발언을 했다
하여 출연 정지까지 시켰는데 비해
TV조선은 장성민의 시사 토크 진행에서 진행자이면서도 노골적인 종북,친북을
강하게 주장하고 초청손님을 자기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자 범죄인 취조하듯
몰아 부치다가 결국은 녹화 사고가 나서도 사과 발언은 커녕 뻔뻔스럽게
얼굴 내밀고 누구든 자기 의사표현은 해야 한다고 시청자들을 화나게 햇음에도
이를 방송에 내보내고,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항의와 비난에도 제작진은
이를 감싸돌고 여지껏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이 TV조선이라 내가 보기에는
이 방송도 이미 진보 좌파로 전향되었다고 보는데 오히려 박근헤 지지 방소이라니
터무니 없는 편견된 주장으로 보입니다
좌파 정권당시인 노무현 정권시절 보수언론이라 하여 조중동을 말살하기 위한
각종 핍박을 다 했음에도 지금의 조중동 신문과 방송은 그런 사실을 잊어버리고
대선 정국에서 또 그런 좌파 정권을 탄생시키기 위해 객관성을 유지하는것 처럼
하면서도 은연중 좌파성향으로 몰고 가는 의도를 일고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된 상태인데 김해곤씨의 이런 의견에는 더욱더 화가 치밉니다
민주주의의 선진국인 미국 언론도 대선 정국에서 자기 지지 후보를 밝히고
노골적인 지지 보도를 합니다. TV조선은 아무리 객관성 유지를 한다 하드라도
보수 언론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어차피 노무현 정권시절과 같은 핍박으로 언론의
존망위기를 맞지 않으려면 보수 정권탄생을 위하여 남은 기간이나마 옳바를 방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장성민 진행자는 이나라의 정통성 국가를 보존하기 위해서 진행자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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