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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경찰수사권이 일부에서는 꼭 이뤄줘야...

신*숙 2012.11.13

검찰측의 검찰수사는 정말 믿기 힘든 희극이구요... 상위기관, 하위기관이라는 용어를 쓰는 뉴스판 남자앵커도 말씀을 조심해야 할 것 같군요. 간호사도 간호부장님의 밑에서 일하는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이고, 의사도 부장의사의 지시를 듣는 의사가 직업인 것이지요. 각자의 역할과 일이 다를 뿐 위 아래는 없습니다.

 

 이번 일은 당연히 경찰이 가져야 할 수사권을 가로채기한 검찰의 문제를 두 권력기관의 다툼으로만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고시를 통과하면 다 더 우월하다는 그런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을 전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을 내세요!!!

제발 남자 앵커님은 말씀을 조심 가려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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