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상권 사장의 출연에 대하여
서*근
2012.11.17
장성민의 시사탱크프로에 평화자동차의 박상권 사장을 출연시켜서 북한 내부의 이야기를 하라고 하였는데, 이러한 대담이 과연 옳다고 판단해서 한 일인지를 TV조선에 묻고 싶다. 박 사장이 앞으로 다시는 북한에 가지 않을 사람이라던가 혹은 평화자동차가 북한의 사업을 접고 폐업을 하는 상황이라면 모르거니와, 곧, 다시 입북을 할 사람이 어찌 느낀바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수가 있겠는가는 불문가지다. 이 프로를 진행하는 장성민씨도 이념적으로 마땅한 사람이 아니어서 문제를 야기한 일이 있거니와, 누구라도 능히 짐작하고도 남을 일을 그런 식으로 진행했음은, 그 박 사장이 말 한대로, 다분히 김씨들만의 왕국을 일부 찬양해준 것에 불과한 프로그램이 되었음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하여 반성하는 TV조선과 장성민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