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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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조선 품격을 떨어트리는 출연자

조*택 2012.11.20
종편 뉴스프로그램중 조선 "판"을 즐겨 보는데,그 이유 중에 하나가 출연자가 다른 종편 보다 조금 입맛이 맞다고 할 까/그런 이유인데...조세형이를 출연 시킨 다니 무슨 이유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 없네요...언론에서 그를 "대도"운운 하였지 우리 시민들은 그를 "도둑"으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자기가 무슨 의적인양 고위공직자집에서 물건 훔친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일본에서도 그짓을 하다가 체포되자" 일본 경비 시스템을 알아 보려고 했다"라고 하는등 소영웅심리가 가득한 도둑을 출연 시켜 무얼 물어 보고자 하는지...타 종편에서도 출연하여 자랑하는 것을 보다가 채널을 돌린 적이 있는데...출연자 섭외에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제발 좀 가려서 합시다..그래야 조선의 품격이 유지되는 것이지요..한가지 더 판 진행자들의 말이 가끔은 방송에 어울리지 않은 경우(예:삐친다)가 있는데 그런것 주의하면 훌륭한 저녁 한 판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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