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넘 가벼워보인다
이*용
2012.12.06
뉴스 참을 진행하는 두 앵커중 남자앵커가 넘 가벼워보인다 평론가들과의 대화중(특히 우호적평론가는 더) 웃음이 잦은것이 좋다기 보다는, 우려를 느끼게 한다.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대선방송을 진행하면서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민초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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