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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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뉴스- 판에 대한의견

손*륜 2012.12.09

매일 꼭 시청합니다

내용이 잘 편성되었고, 하루의 주요 뉴스를 자세히 분석해주어 만족하고 있읍니다.

주변의 나이 드신 분들도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잘해주어 판-뉴스를 보고있답니다.

그런데 요즘 짜증이 많이 나네요,

새누리당에서 누가 샴페인을 터트렸다고, 하루 혹은 자주 거듭 , 거듭 반복적으로 두손을 들고 최기자가 액션을 하곤 합니다.

정말 신경질나서,... 최기자 재발!!!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보수를  지지하는 분들은 노심 초사 박근헤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그것도 간절한 마음입니다.

마친 수험생을 둔 학부모입장입니다.

그점은 새누리당의 모든 구성원도 마잖가지일 것입니다.

어느 소수 혹은 정신 없는 사람이 했을 법한 말이나 소문을 듣고 뉴스 맨트를 한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안후보가 선거에 참여하기 전이든 후든 그것을 마치 새누리당의 기류가 그런것처럼 과도하게 최기자는

샴페인이란 단어와 함께 두손을 들어 올리며 보수 지지자를 불안하게 하였으며, 더 나아가 새누리당에게 반감을 조장시키는 행동을 하는것 같아보여습니다.

그 이유로 많은 주의의 시청자들은 심히 우려하고 있읍니다.

그려  샴페인 터트렸으니 나 투표 않하던지, 문제인이나 찍을겨....열받게  .....어디한번보라지.  하곤 주의 사람들이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읍니다. 제발 거듭 부탁합니다. 

시청율이 요즘 며칠 떨러 졌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최기자의 책임이 있읍니다.

6억의 이야기는 다음에 쓰겠읍니다.

방금전 뉴스에서도 최기자와 대담했던 자주나오는 해설위원도 샴패인 이야기 하네요. 채널 바로 kbs로 돌리고 이글을 올림니다.

다른 사회자들도 샴페인 전염된는가 ......???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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