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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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조선 방송은 아직도 안철수를 후보자로 대우하나

손*수 2012.12.10

이제 대선판의 후보자는 박근혜와 문제인이고 안철수는 후보도 아니고

민주당원도, 연설원도 아닌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대 왜 아직도

안철수를 대선후보처럼 보도량을 배정하여 보도 하나요.

 

페널을 초청한 각종 토론에서도 이제는 제발 안철수 거론하지 말아

주세요. 물론 안철수 현상은 후보와 관련 없는 정치현상임으로 토론의

대상이 되고 보도의 대상이 되겠지만 안철수 개인의 유세 활동 등은

보도나 거론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형평성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편파 보도의 비난을 면치 못합니다.

더욱이 안철수는 민주당 당원도 아니고 연설원 등록자도 아닌 선거 관련자가 아닌데 선거 관련 집회와 연설을 하러 다니는 것은 엄격히 선거법 위반도 되는 범죄행위를 언론에서 영웅시하는 것은 국민계도란 언론의 순기능을 망각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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