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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이정희는 더 이상 추태를 부리지 말라!!

김*인 2012.12.16

이정희는 더 이상 추태를 부리지 말라!!

이정희 마음대로 대통령을 만드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이 나라는 엄연히 법과 원칙이 지배하는 나라요 누구 마음대로 하는 나라가 아니다. 이정희가 지난 1차 외교,안보,통일,정치분야 토론때(2012.12.4) “박근혜 새누리당후보를 떨어뜨리기위해 대선판에 나왔다”고 독설적인 발언을 내 뱉어 당사자는 물론,국민 특히 유권자들을 모독하고 법질서를 유린했다. 2차 경제,복지분야 토론때(2012.12.10) 역시 상식을 벗어난 상대방 토론자의 부모까지 들먹이는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추태를 부려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유권자들이지 이정희 개인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누구를 보고 감히 호통을 치고 독설을 퍼붓는 것인가? 이정희 자신이 대한민국안에서 살고있는 것만도 부모와 이 나라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정희가 북한땅에서 태어나 살았다면 그 독설적인 발언을 할 수나 있었겠는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요 정치적자유, 언론출판의 자유가 충만하기 때문이 아닌가? 아마도 이 나라같이 민주주의가 만개하고 정치,언론출판,결사의 자유가 방임에 가까운 나라는 세계 어느곳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야당 특히 종북주의자들은 어처구니 없게 김대중,노무현정권때 보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언론출판,결사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다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 정치적자유,언론출판의 자유,결사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다면 어떻게 종북좌익 국회의원이 19대에 십수명이나 입성했으며 현직대통령을 원색적으로 욕을 하고 정권을 타도한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인가? 사실 따지고 보면 김대중,노무현정권때가 언론자유가 제약된 것이 아니였나? 기자실을 통폐합하고 중앙부처에 부리핑실을 두어 원천적으로 정보를 차단한게 김대중,노무현정부가 아닌가? 자유당이나 공화당,민정당등 독재정권시절에도 할 수 없었던 기자실 폐쇄를 한게 김대중의국민,노무현의참여정부가 아닌가? 이러고도 이명박 정부더러 정치적자유,언론자유가 없다고 거짓말을 해서 국민을 속일 참인가? 이정희는 더 이상 국민을 속이려드는 발언과 추태를 버리고 정정당당히 3차토론(2012.12.16)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2012.12.16 새벽-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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