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장,그리고 앵커 엄성섭 들으시오. 나는 종편을 자주 시청하오만 당신은 뉴스진행할때나 인터뷰할때, 특히 요즘 정치권 사건사고나 동정 보도할때나 패널이 이야기할때 야댱측 내용나오면 아주 건방지게 비웃거나 건방진 웃음으로 일관하오. 마치 새누리당 대변인 시각에서 비웃거나 비꼬거나하며 편파적인 진행을 하는데 적당히 하시오. 어느 정도 이봉규처럼 무식하고 새누리당 편향적인건 인정하나 최소한 앵커로서의 품위는 지키시오. 같은 TV조선의 이상목앵커는 정말 존경할만하오. 인품과 학식이 진행할때 그대로 묻어나오고 차분한 진행이 돋보이오. 패널과 대화할때도 점잖으시고 상대진영을 비꼬거나 편파적이지 않소. 그래서 좋아하오. 한데 당신은 건방지기 짝이 없고 자신감이 아닌 만용이 넘쳐보이오. 진행할때 시청자가 보고있다는걸 의식하고 차분하고 공정히 진행하시오. 채널A 의 박종진앵커의 5분지1 이라도 따라가면 다행이오만 편파적으로 보도하면서 건방지게 커다란 웃음이나 짓지마시오. 앵커가 무식하게 크게 웃는건 둘째치더라도 편파적 시각의 진행은 적당히 하시오. 어치피 조선일보나 TV조선에서 새누리당 지지하는거 이해하오만 적당히 하시오. 그래도 명색이 종편아니오. 중립보도는 바라지도 않소만 편파적인게 너무 노골적이오. 그 건방진 웃음 자제해가며 방송하고 최대한 중립적 시각을 가지도록 노력해 보시오. 이상목앵커 본받으시오.내가 종편 사장이면 당신은 목아지 1 순위요..보도본부장은 앵커들 교육 똑바로시키고 중립적진행 노력하시오. 문재인 집권하면 당신들 정리해고 1순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