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성을 잃은 엄성섭은 새누리당 대변인같다. 완전편파보도 심각하다.
김*호
2012.12.16
엄성섭씨의 편파보도는 완전히 도를 넘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야당인사이야기 나올때마다 완전히 비웃으면서 이야기하는게 한번,두번 아니다.
그리고 여당불리한것은 아주호의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완전히 옛날5공시대의 땡전뉴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다.
국장님은 이런완전히 이성을 잃은편파 보도하는 분을 해임하는게 티비조선의 앞날을 위해서도 좋을것입니다.
어제도 안철수씨가 트윗에 남긴 네거티브, 흑색선전 하지말자라고 남긴 글을 두고, 이성을 잃은 엄성섭은 이것을 두고 안철수씨가 유세를 중단하고 자기의 길로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둥, 완전히 이성을 잃은 보도하고있다.
앵커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도하는게 시청자들을 위해서나, 공정방송을 위해서나 ... 이건보도의 원칙이다.
이것이 어제저녁에 안철수씨가 문재인 유세현장에 나타남으로써 아니다는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안철수씨가 트윗에 남김 네거티브 하지말자는 말은 원론적인 수준이다.
하여튼 , 엄성섭의 경우 계속적,지속적으로 새누리당 대변인같은 보도하는 엄성섭을 해임하길 바랍니다.
이대로 계속가다가는 , 계속적으로 시청율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