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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우리 나라 만세! (2)

이*용 2012.12.16
 우리 후손(자식)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줄수 있는길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호남의 어머니,아버지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달라고 호소합니다  호남의 눈물을 닦아주고, 호남의 상처를 어루만지겠다고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가 외치고 있습니다  그 딸을 지도자로 앞세워서 스스로 호남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을 전국민에게 보여주십시요 투표혁명을 통해서 온나라를 감동과 눈물의 도가니로 만들어 주십시요 그래서, 훗날 역사에 대한민국 건국이후 수십년간 지속되어 왔고 그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않던,동서간의 갈등을 호남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투표혁명으로 해결함으로서 오늘에 이르렀다 라는 기록이 남게 해주십시요. 부연해서, 우리의 아들,딸인 2030세대분들에게 한말씀드립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비판하고 있는 독재자 박정희라는 분은 여러분들에게는 접해보지못한 지난 과거이고, 역사의 일부입니다 일부의 선생님과 교수님, 또는 일부의 정치인과 공인이라고 하는 신분의 유명인사에게서 전해들은 독재자 박정희는 공은 없이 과만 있는 지탄받아 마땅한 인물인가?  언론에서 지칭하는 5060세대는 바로 여러분들의 어머니,아버지이자 나아가서 할머니,할아버지 이기도하지요 바로 이분들은 그 독재자 박정희대통령시대에서 2030세대로서 울고,웃기도 했지요 지금 그 어머니,아버지가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은, 왜 그렇지? 하고 판단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2030세대의 날입니다 12월19일의 선택은 여러분의 선택이고, 그 선택을 존중하며, 내 아들의 앞날을 축복하듯 축복할것입니다. 2030세대를 사랑합니다. 내 아들을 사랑합니다. 내 조국을 사랑합니다. 우리 나라 만세! 우리 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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