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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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후보자 토론회 평가 관련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기*민 2012.12.16

 1. 국정원 직원의 댓글 선거운동 의혹 관련

 

-> 여성인권 및 감금을 이야기하고 계시는 데.

   국정원이라는 공인의 행동에 구설수의 이야기인데,

   여성의 인권을 유린했다라는 이야기는 동의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직원은 공인이었고 지금도 공인입니다.

   나라의 세금을 먹고 사는 공인입니다.

   경찰이 문밖에서 문열어 달라는 의견을 무시했던 공무원의 행동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 것이야 말로 남녀차별을 일으키는 조선 TV의 크나큰 판단오류라 생각합니다.

 

2. 문재인의 어록이 생겼다.

 

-> 중간적인 입장을 고수해야하는 평론가들이 문재인씨의 발언이나

   공식적인 답변을 어록이라 말하는 평가는 평론가라 말하기 어려운 말이라 생각합니다.

 

3. 오늘 토론이 젊은층의 투표에 영향이 적은 토론이었다.

 

-> 답변자는 30대 초반인 젊은층입니다.

   금번 토론으로 4대강 사업에 관련 대답을 못하는 박 후보의 생각을 확실히 알았고

   5년동안의 임기동안 반값등록금 국회 통과를 반대했던 박근혜씨의 생각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4. 4대 중증 1조 예산이면 괜찮다.

 

-> 병실에 있는 간병인 비용도 적용된다는 박후보의 발언은

   1조 예산이 부족하다는 반증을 확실했습니다.

 

5. 정치평론가에 대한 의견

 

->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조선TV나 조선일보를 보면 한나라당 새누리당에 편향 된 기사

   발언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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