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평론가다운 평론가를 출연시키라!
서*근
2012.12.17
12월17일 시사탱크에 출연한 김성수 - 이 자는 통진당의 의원이란자들이 어떤 행태를 하는지, 또한 북한의 괴뢰들이 어떤 사상과 어떤 행동지침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를 모르거나 잊었는지(?)를 묻고싶다. 이자들은 주체사상에 함침되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북괴들에 동조하여, 국보법을 폐지를 주장하고,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며, 미군의 철수를 주장한다. 가장 민주화된 사회라는 미국도 공산당이나 노동당같은 좌파정당이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하물며 우리 는 어떤가? 당장에 코앞에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악의에 가득찬 붉은 무리들이 작당지어 노리고 호시탐탐하는 마당에 태평성대같은 사회구성원의 다양성을 포용하여야 한다는 헛소리를 퍼대며, 그것도 평론가랍시고, 매일 이방송 저방송에 나대면서 누구더러 들으라고 그런 헛소리를 읊어대는지 - 각 방송사들도, 어는 한 편을 지지하는 편파방송은 하지않는다 하더라도, 최소한 일정한 지식과 함께 현실을 똑바로보고, 그에 대한 옳바른 평가와 미래를 짚어보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 그런 인간성과 사회적으로 융합이 가능하면서, 똑바른 국가관과 깊은 철학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을 출연시켜서, 일반 국민들이 감화될 수 있는 토론이나 강연이 되게 하느것이 옳다고 권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