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정하게 b 후보를 지지 했읍니다 요즘 시간이 나서 tv조선 채널a nbm 등 방송을 보다보니 과관이 아니더군요  평론가라고 하는 사람들 하나같이 한쪽에 치우쳐 아부하는 거 보니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하나같이 모신 사람들이 과관이 아니더군요 저는 지지를 철회 합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치졸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자신들의 큰 잘못을 반성 못하는 치졸한 사람들 에게 찍고싶지 안습니다 모처럼 시원한 교수님의 용기 있는 소신의의견 잘 봤읍니다  표창원 교수님 화이팅 정의가 살아 있다는걸 느꼈읍니다 이 시국에 쓴소리 하시는거 대단한 용기입니다 영원히응원 할께요 자신의 허물을 가리기 위해 상대의 작은 허물을 물고늘어지는 거 업어져야 합니다  법 인권논리 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 한다면 잘 지키고 말 하세요 평론가 중에 이봉규 씨는 매일 나와 개 똥 밟는 소리 매일 하시던데요 어디 선거에 법 원칙 그렇게 지키던가요?안철수 전후보 를 사기꾼 이라고 한번도 아니고 수시로 하고 그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문제가 집권 자 들이 정권을 놓지 안기위해 손바닥 만한 날하를 가르고 쪼개고 북한 은 대놓고  그렇지만 정치권은 왜이러는지 표창원 교수님의 쓴소리 통쾨합니다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