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시청소감
패배자들은 언제나...
최*상
2012.12.25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그 어떤 인사를 앉혀놔도
패배한 정당은 언제나 반대한다.
그것이 정치이기에.
집권당이 국민에게 사랑받고 잘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다른정권의 성공은 바라지 않는다.
실패하기를 학수고대한다.
왜냐하면 다음정권을 찾지하기위해서...
이것이 우리의 정치사회다.
그것에는 승리자, 패배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지금의 현실은 시작부터 발목을 잡겠다고
패배자들과 패배언론이 시작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