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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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뉴스외이드'활'였던가12.28(AM 11:30분경) 남자 사회자분 말!!

김*우 2012.12.28

12.28일 11:30분경

남자사회자분 말씀 조심하셔야 하지않나요?

윤창중 대변인이 윤봉길의사를 '할아버지'라고 표현한것에 대해서... 직계후손은아니더라도

본인의 애국심에서나와서그리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텐데

"저도 유명한 할아버지 한분계시죠.'한'니발이라고 아시죠? , '오'바마랑 오씨랑은다 친족관계라던데.."

라는둥 말씀하시는데 시청자로서 빈정거리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스갯 소릴 하실거면 정지척인 언사가 아니길 바라는데.

윤창중 대변인이 영 말도 안되는소릴하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외국대통령,외국의 위인 등을 가져다 붙이는건

적절한 비유도 아니고 빈정거리는 짓 밖에 안됩니다.

또 정치적 중립을지키고 싶다면, 비판하는쪽인 민주당의 '박용진'대변인(한총련,민노당출신)의 과거행적, 한마디라도

뉴스 프로그램 또는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뤄본적있습니까?

평론가들은 주관적 관점에서 말할수도있지만. 극우성향(윤대변인이 테러를했습니까?아님 과한 민족주의자입니까?)등의 언사는 앵커나,사화자 입이서 나올말이 아니죠... ("극우는 아니지않습니까?"라는 질문이면 몰라도)

대선 선거기간내에  민주당 통일정책특보 '임수경'이 SNS나 실시간 검색어 1위했을때도 몇초 언급도 안하더군요.

언론이면 언론답게 정계눈치 보지마시고 '문제제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TV조선은 나은 편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역시 눈치보기 아닌가 싶습니다.

바른 언론사 하나 있는게 국민들의 자랑도 되는것이니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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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2012.12.29 00:55

    그리고 조선일보에서도 직계는 아니지만 36촌정도 되는후손이라고 칼럼인가,기사인가 나왔든데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일보랑 호환성이 그렇게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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