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자의견
신*호
2012.12.29
지금 거두절미 진행하고 계시는 분 윤창중 수석부대변인이라고 하시는데 수석대변인 입니다 . 뉴스앵커시니까 좀 더 정확한 용어를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자들이 대변인에게 인선배경을 "여쭈어봤다고" 표현한 것도 거슬립니다.
방송중 자막에 "박 당선인 계파가 가장 넓어"라고 나온던데 변대표가 말한건 "가장 엷다(없다)" 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선택에 의해 당선된 박 당선인이 행한 인사는 아주 큰 무리가 없는한(예를 들어 박지만씨를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했다던지) 1% 도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국민이 많은 비용을 들여 대선을 치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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