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조금은 겸손한 자세와 허세 절제
보도국장 귀하
새해 안녕하십니까 !
채널 T.v 조선을 열심히 시청하는 단골 시청자 입니다.
지금껏 T.v 조선 시청을 하면서 빠른 정보와 정확한 뉴스를 시청 할수있어 먼저 감사 드립니다.
금일 이렇게 글쓰기에 접하게 된동기는 지난 시간에도 있었지만 그래 지나고보면 좀더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간이 지났지만 금일은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이글은 별볼일 없는 시청자의 한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마음은 큰차이점이 없다는것 입니다.
2013년1월2일 13시 뉴스 를 담당하는 남자앵커 방송 스타일을 듣건데 보도하는 스타일이 너무 교활하다는것 입니다,
서두에서 보도하는 스타일, 큰일이라도 발생한것 처럼 과장....... 지난 어느 누구 앵커를 카피하는 스타일 인지는 몰라도 시청자는 그러한 교활함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더불어 최병렬씨 아들 최앵커 어린친구가 너무 편파적으며 흥
분하며 보도하는 스타일 , 1월1일 김동길 박사를 초대 방송시 를 말씀드립니다.그건 아닙니다. 어데까지나 공정한 입장에서 보도를 해야하는게 정당한것 아닐까요! 아무리 사유방송이라지만 공정성을 떠나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편
파 보도하는건 시청자가 보고 듣기엔 정말 민망하기 이를테가 없더군요.최앵커는 보도할때 진정제를 먹고 보도에 임하는게 좋을법 합니다.세월은 흐르고 변합니다, 참신하고 인격을 갗춘 적임자를 선택하셔 공정한 보도를 부탁 드립니다.
시청자 장성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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