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일본의 독도침탈계략 67년간의 역사진단서 !!
일본의 조선도자기문화 약탈전쟁 및 20세기 도예문명의 창 /홍보 책자/ 독도침탈의 공격무기
한일어업협정 공동관리 수역도
TOP SECRET
THE KOREA-JAPAN FISHERY AGREEMENT
NOVEMBER 28.1998
한일어업협정
김대중 정부의 독도매각폭로 및 대책
일본의 독도침탈계략 67년간의 역사 진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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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전후 복구시대 및 1965년 대일청구권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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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45년 8월 15일 군국주의 종말을 알리는 항복을 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항복한 것이 아니다. 원폭세례를 받아 미국에게 항복 하였다. 어부지리 해방된 조센징들아 ! 미국 놈 믿지 말고 소련 놈에게 속지 말고 중국 놈에게 의탁 말라 일본은 일러나서 다시 온다. 패망하여 피토하면서 외처 댄 일본 놈 들 이 란 다.
67년간 일본은 경제대국으로 일어섰으며 섬나라 해양국가의 면모를 들어다 볼 수가 있다할 것이다. 일본의 국민성은 대단했다. 패망이후 전 국민의 정신자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 많다. 경제대국이 된 일본은 점차 대륙의 진로를 찿기 시작한 것이 한반도의 진출을 위한 독도의 전진기지를 목표로 유엔 해양 법안을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여 아니 영해권 12해리(22KM)에서 200해리(367KM) 로 변경되게 작용한 중심국가가 일본이 작용한 것으로 본다. 한국은 전혀 정보를 입수하지 못하고 1965년 대일청구권에 서명하게 된다.
2.유엔 해양법협약 변경 ( 12해리 - 200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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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일본은 장차 섬나라 및 해양국가의 중심에서 연안 영해 12해리에서 200해리로 변경도록 주선하면서 독도의 밀약에 서명도록 집착하게 몰두한 역사기록을 볼 수가 있다할 것이다. 혁명정부는 낙후된 경제를 일으키기 위한 수단으로 대일청구권을 협약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처지이다. 일본은 1965년 대일청구권이전에 12해리에서 200해리 변경작업을 세계중심국가로 발돋움 하고 있을 때 한국은 전혀 정보를 입수하지 못 한 체 대일청구권 협약에 임한 것이리라.
독도밀약에 서명한 것을 보면 독도 및 다케시마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는다. 주장한다 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다. 장래어업수역은 설정 할 때 한일양국은 독도, 다케시마 이 지역을 각각 배타적수역에 포함시키고 중복된 부분은 공동수역으로 한다. 이 합의는 앞으로 계속 지켜나간다.
참으로 황당한 문구를 점검할 수가 있다. 1994년 11월 유엔해양법협약에 의거 12해리에서 200해리로 변경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1965년 혁명정부는 영해권 12해리에서 상기 문안에 아무런 문제가 안 되므로 앞으로 닥칠 함정을 전혀 모르고 대일청구권서명을 한 것으로 본다. 29년 전에 일본은 12해리에서 200해리로 세계 해양 국가들에게 작용하고 있었음을 알 게 되는 대목이다. 8억 달러 대일청구권 에 끼 워 넣어 서명을 받아낸 것이다.
1996년 한국과 일본은 유엔해양법협약에 비준하고 각각200해리 배타적경계수역(EEZ)을 선포하게 된다. 일본은 30여 년 전부터 200해리 변경하는데 중심국가에서 선두주자로 작용한 냄새가 물 신 풍긴다. 그 비밀 행진곡에 보조를 맞춘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3. 일본은 한국의 구제금융 SOS 칠 때 마다 독도 매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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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되는 시기가 바로 IMF 외환위기가 닥친 것이다. 임 창열 경제부총리가 SOS구호의 손길을 뻗치자 일본은 독도를 끼 워 넣고 협상에 임하면 원하는 대로 구호금액을 지원하겠다고 하니 김 영 삼 대통령은 머 르 장머리를 고처 줄 것이라고 큰소리치다가 결국 국제구제금융 135억 달러로 김대중 정부에 IMF 외환위기를 대물림하게 된다
4. IMF대물림 김 대 중 정부 한일어업협정 독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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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는 금모으기 캠페인으로 227톤을 모았으나 지탱이 어렵자 33년 전에 선반위에 올 려 진 혁명정부의 독도 밀약 서를 꺼내서 악용하게 된다. 울륭도 깃 점으로 367KM(200해리) 배타적 경계수역(EEZ) 선포하자는 일본 측 요구에 100% 수용하는 조건으로 엔화30조엔(400조)를 밀수로 반입하며 독도의 깃 점367KM 서울에서 대구간의 360도 영해권을 포기하며 섬이 아닌 암초로 규정하여 공동관리 수역에 집어넣고 1998.11.28 한일어업협정에 서명한 것이다.
독도는 대일청구권 8억 달러 계약금이라면 한일 어업협정 독도포기 영해권 금액엔화 30조엔은 중도금이 되는 결과이다. 한일 어업협정의 합의 의사록을 배제한 체 1999.1.6 국회 여당단독으로 날치기 통과는 만고의 역적 행위를 감행하였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에 달린 부속도서로 한다 라고 명시된바 독도의 섬의 바다의 영토를 암초로 공동수역에 집어넣고 팔아먹은 것이다.
알라스카 불모지토지로 알고 미국에 팔아먹은 소련이 통탄 식 하는 결과 가 된다. 독도지역에 1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천연 고체연료가스가 무진장 매장되어 있다는 정보를 이후에 알게 되었던 것이다. 독도의 깃 점으로 부터 367 KM는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360도 영해권 석유채굴권, 해산물, 천연연료고체가스(하이트레이드)모두 일본에게 넘겨준 상태이다.
5. 일본내각 수반 교체시마다 독도는 일본 땅 주장 사유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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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67년간 전후복구하며 경제 대국으로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반도 진출의 꿈의 전진기지로 독도의 문제점을 만들어 한국대표단의 기를 꺽은 다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임한 것이다. 이것이 420년 만에 征明假道 명함이 征中假道의 명함으로 노크하여온 것이다.
일본의 내각수반들은 67년간 칼을 갈아온 함정에 한국은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점점 수렁에 빠지게 된 상황이 IMF 외환 위기에서 김대중 정부의 만고의 역적 울륭도의 깃 점으로 독도를 공동관리수역에 집어넣고 합의의사록에 대륙봉 공동수역은 8/10을 일본에 넘겨주는 것은 천연고체가스 연료 매장량을 송 두 리 체 앉긴 것이다. 아하! 통제라
일본의 67년간의 계략에 속수무책으로 수렁에 빠진 한국 측 대표는 조용한 외교, 기도에 말 려 들지 않은 외교, 열중쉬어 자세로 꼬리 내린 상태로 병신육갑의 가제 걸 룸 마이다.
일본은 절대로 MOU 체결 합의 록을 제시하지 않고 무력행사를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독도는 한반도 자위대 출병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역할로 유리한 군사작전용 전진기지로 함정에 빠진 한국대표단에게 기를 꺽은 다음 한일군사협정에 유리한 고지점령으로 활용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6. 한일군사협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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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 박 정부에서 한국국방 전략의 바닥을 들어낸 것은 천 안 함 폭침과 연평도 무차별공격을 당할 때 미일 공동 방위전략 하에서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출병도록 합의 된 일본중심의 전략에서 미국의종용에 따라 한일군사협정이 이 명 박 정부에서 2012.6월 실시 하였다.
청와대 국무회의 날치기통과 국회 비준 없이 몰래 진행하다가 자위대 출병의 대목에 놀라서 도망 나 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키는 말살외교의 바닥을 들어낸 것이다. 국회공청회2시간 매를 맞고 있는 김 성 환 외교부장관의 대답은 얼굴이 붉어져 예예, 잘못, 죄송, 연구검토 절절매는 사태를 지켜보고 집필하게 됩니다. 본인은 국제군사정보교류회( 7개 국 가) 주관예비역 장교출신으로 진단하여 봅니다. 한국의 자주국방전략의 미래 생존이 달려있는 상황에서 유비무환의 기본 상식조차 잃어버린 이 명박 정부의 실정을 고발합니다. 67년간 계략의 철저한 늪에 빠진 한국대표단에게 독도의 기세로 밀 어 부 친 한일군사협정에서 보류된 상황에서 미국은 미사일 300KM에서 800KM과자하나 던져 주는 격이리라.
미국은 분명히 동맹국이자 현재로는 무기족쇄 종속국가로 몰고 가고 있다할 것이다. 주권국가의 틀을 계획수랍하지 못하면 영원히 종속국가로 전락하게 된다. 양키 고 홈 할 수 가 없는 처지이다. 10,000톤이 넘는 전체 항공모함 보유 90%가 미국의 펜타곤의 전략에 의거 세계 항공, 해상 전투능력에서 태평양 함대사령관의 지시 하에 일본의 중심전략이 아닌 한반도 전략으로 전환시키는 목적에서 미국의 무기족쇄를 풀어내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권국가의 자주국방방위전략에 적임자가 금반 박 근 혜 대통령당선인을 안보의 적임자로 본다. 국방비 삭감은 조삼모사의 비평을 받게 된다. 현대무기화조차 차질을 빗게 되는 것은 국회의원들의 정신 못 차린 미국이 안보의 책임으로 믿는 것으로 노파심에서 걱정이 크다. 암울한 한국의 미래에서 건져야 할 심각한 사태에 봉착한 것이다.
7. 조선도자기 문화 약탈전쟁 및 부국강병의 일본 대마도 배상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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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4월12일 25만 대군의 조총을 앞 세워 태평성대의 조선강토를 침략 초토화의 역사이다. 목적은 조선도자기문화를 약탈하기위한 사전답사 명세서로 수천의 도공들을 납치하여 1616년 조선도공 이삼평에 의거 백자광산의 자기를 발명하여 유럽에 수출을 하게 되어 경제의 풍요로움은 물론 유럽의 발전한 산업혁명의 전초전의 기술전수를 위한 독일의 기술진 2000명을 일본에 상주시켜 급 발전하는 양 날 개를 달아주는 국가 운명을 전환시키는 토대가 마련한 것이다. 아리다 자기의 원조 이삼평의 휘하에는 조선도공이 155명이 이국에서 조선의 도자기문화의 꽃을 피워 선조들의 얼이 숨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열강의 대렬에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호령하면서 전쟁 없이 조선을 집어 삼킨 36년간의 식민지 수탈행위에 대해 한일청구권 8억 달러 이외에 조선도자기문화 약탈에 대해 대마도 청구하는 전국민의 궐기캠페인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8. “20세기 세계도예문명의 창” 홍보책자 발간 미사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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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선도자기 약탈전쟁 및 20세기 세계 도예 문명의 창” 홍보책자에 일본의 국민정신자세 우월성 고취작전에 쐐기를 박을 공격무기이며 일본 역사학들에게 호응을 받아 낼 수가 있는 올 바른 역사관을 주입시키는 치료제이며 양심의 가책을 받게 할 공격미사일이 될 것입니다.
일본의 아리다 자기는 조선도공 이삼평이 원조이며 고려청자, 조선백자의 꽃피워진 도자기문화가 계승하여진 역사를 세계만방에 알려지게 하며 새로운 역사관의 창을 열어가야 할 것이며 중국과 공동 협찬을 하게 되면 새로운 국익창출의 통로가 생길 것으로 봅니다. 도자기종주국 중국에서도 아직 20세기 세계도자기 유통역사의 정립된 서적이 없는바 매우 격찬을 받을 BEST SELLER로 등장 할 것입니다. 여기에 독도 해결문제 한일군사협정의 길잡이 해결 대책을 강구한 미래의 한국의 청사진입니다.
9.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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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의 자주국방방위전략은 필수적이나 현재 독도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면 암울한 미래뿐입니다. 독도문제는 해결 방법은 더 이상 67년의 일본의 계략의 늪에서 빠 저 나와야 합니다. 그 방법은 조선도자기문화 약탈한 일본은 역사기록에 도자기전쟁으로 기록함은 반증하는 바이며 대마도 청구권을 정식으로 주장하는 홍보책자를 발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숙제는 미국과 담판하여 일본중심의 동북아 중심의 방위전략에서 한반도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하여 미래의 설계도 그리스 및 로마의 전성시대와 같이 중국대륙의 교두보역할을 하게 되는 막중한 한반도 중심국가의 전성시대로 청사진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2013.01.05 ㈜ 맛 독 대표이사 김 성웅 올림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 예비역장교
엔화대출피해업체 모임 (엔대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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