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어업협정 독도 공동관리수역도

2012.09 정몽준 의원께서 한일어업협정은 파기되어야 하며 재협상해야 한다는 간단한 보도에 의거 엔화대출피행업체 모임 ( 엔대모) 대표는 4년간 연구한 끝에 2009년 2월3일 국회정무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한 일본산교타임즈 기자 엄재한 씨로 부터 엔화 30조엔 밀수차입하여 엔화로 포장하여 방출한 정보를 입수하였는바 그 목적이 IMF 외환위기를 넘길수가 없자 김대중정부가 독도 영해권 200해리( 367KM)을 포기하고 공동관리수역으로 집어넣자고 요구하는 일본측의 100%수용하는 조건으로 엔화30조엔(400조)을 밀수로 반입한 물줄기를 잡아내게 되어 집필하게 됩니다.

독도는 영해권뿐만 아니라 군사적인 전진기지로 활용하는 일본의 자위대 한반도 출병의 유리한고지를 점유하기위한 전진기지로 내각 수반교체될때마다 독도는 일본땅으로 헛소리같지만 충분한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볼때 대일청구권 8억달러에 독도밀약서에 서명하였으며 이것이 게약금이라면 한일어업협정에서 2차로 엔화 30조엔 금액은 중도금 받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현재 국회상임위원회에서 정식으로 국정감사로 협정파기 재협상해야하는 막중한 사건입니다.  독도문제를 풀지못하면 방위전략에도 엄청난 바닥을 들어나게 됩니다.

대책을 강구하여 글을 올리는데 왜 잘못된접근으로 글을 올리지못하게 하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검토하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3.01.07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옹림 (010-6329-6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