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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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전원책변호사님

신*호 2013.01.17

 

대변인들이 왜 그렇게 천천히 말을 하느냐고 하시는데 그 말을 듣는 모든 국민들이 변호사님처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또 그 분야에 하루종일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변호사님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머리를 가지신 분이시며 시사에 관심이깊고 관련지식또한 풍부하시지만 대한민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국민들의 눈높이(머리높이)에 일부러 맞추어보는 노력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는한 변호사님에게 세상은 매우 답답해보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p.s 윤창중 대변인의 말이 느린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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