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어투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금도 이전에 박근혜 당선자가 실수한 지하경제의 양성화를 활성화인지 ?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든지하는

이런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왜 그렇게 격식이 없는가?

정혜전씨는 실수를 하지 않는가?

좀 비웃는 듯한 그런 말투는 좀 지양해 주시기 바란다.

당신들은 시청자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그에 비해서 윤중현 장관은 얼마나 젊잖게 말하고 있는가 ?

좀 좋은 사람들이 나올때 진정성 있게 배우기 바란다.

외국에 가서 공부도 하고 온것 같은데...

좀 겸손하게 진행할 수 없는가?

기자라서 늘 씨니컬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좀 겸손해 주시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