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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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터트롯을 사랑하는 시청자입니다.

김*연 2020.02.28
미스터트롯을 사랑하는 시정자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공개녹화를 감행하는것은 정말 무모한 결정입니다..
우매하고 무지한 태극기모독 집단들도 아니고
단순히 시청율 때문에 이런 시국에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을 응집시카는 것을 정말 아닙니다.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시청율도 좋지만 이건 정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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