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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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터트롯 마스터들 자질과....

이*준 2020.02.28

안녕하십니까

티비조선을 사랑하고 애청하는 50대후반입니다

요즘은 매주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미스터트롯 때문에요

저는 2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시청하면서

늘 의구심을 갖는부분이있어 큰맘먹고 글올립니다

바로 마스터들의 자질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장윤정,조영수,진성등은 역시 예리하고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심사평을 할때마다 깜짝깜짝놀라면서 수긍이갔었고요

근데 이름도 잘 모르는 여자아이돌이나 붐, 장영란등 볼때마다

눈쌀을 찌푸리게해 옥에티라 생각했으나 다행히 붐을 제외한 마스터들이

정리되는 듯해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방송을보며 너무실망하여 앞으론 다시는 보지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박명수는 이산가족프로그램을 몇번이나 봤냐며 추궁하듯하다

그럼 더보라고 하지를않나

노사연은 개인감정에 사로잡혀 최고점수를 줬다는둥...

과연 마스터들의 자격이있는건지 상당히 의심스러우며

실망했습니다

이런 오디션프로그램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되는데

그렇지못한거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공정한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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