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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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터트롯에 대한 한마디

김*옥 2020.02.29
진정한 트롯가수들의 경연인가요? 쇼를 보여주기 위한 경연인가요?  실력있는 가수들은 탈락시키고 퍼포먼스만 화려하면 실력이 있는건가요? 일단 심사위원들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심사위원이랍시고 앉아서 칼 휘두르는 모양이 뭐를 알고나 하시던지, 편파적인 심사평이며, 보는 내내 불편해서 저번주 부터는 아예 보지를 않습니다. 나만 안보면 그만이지만, 방송을 위해서 한마디 하죠!  심사위원들을 열려있는 진정 자기 밥그릇이 아닌 트롯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교체하세요.! 뭐 알지도 못하면서, 평을 하는 가수나, 트롯의 퀀이라는 사람의 평이나, 보는 내내 불편합니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미스터트롯을 찾으세요. 미스터쇼맨을 찾지 마시고, 떨어진 가수 안성훈, 남승민 왜 떨어진거죠? 어느정도여야 말을 안하지 않나요? 처음으로 글을 달아보네요. 시청자들이 바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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