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트롯` 본질을 잊지 말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미스트 트롯 관계자님.
미트 감동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프로그램을 보니 빨간 브라우스 옷을 입고 남자들이 가슴을 드러내고 배꼽도 보일랑 말랑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저급한 프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제가 목요일 밤 10시 전 부터 조선티비앞에
긴장하며 앉아 있더군요,
소년부 아이들이 깜찍한 외모 뒤에 우리나라 민족의 한과 흥을 담아
일명 `뽕짝`을 진중하게 임하면서그 맛을 살려내며 부르는 모습,
성인 도전자들이 하나 하나에 집중해 나가며 한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보니 도전자들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k본부 방송국에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세상에 이런일이 처럼" 그 소년부들을 보고 너무나도 황당해하면서 그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시청자 의견에 어린 출연자들에게는 그에 타당한 상을 주자고 의견을 주신것을 읽었습니다.
저는 그 의견에 반대 의견을 내놓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음악을 좋아하는 집안에서 음악을 가까이 하고 또 접하고 대중앞에 한 번 두번 서면서 대 스타가 되었다고 봅니다.
나이가 어려 깜찍하여도 실력이 미치지 않으면 뽑지 않으면 되고, 어리지만 실력이 좋으면 뽑으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아이의 미래에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트롯을 그리고 우리것을 살려낸 조선티비 미스,미스트 트롯 관계자분!!
존경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본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나라의 한과 흥을 뿜어내고 발산하며 트롯을 잘 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닐까요?.
나이가 어리다고 그것을 외면하고 회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리다라고 봐주지도 덜하지도 않게 실력대로 뽑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결과에 만족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하며 최선을 다하고 부끄럼 없는 프로그램으로 더 빛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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