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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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제가 TV조선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박*도 2013.02.26

 소위 조중동이라 불리우는 우리나라 메이저 언론들의 정치적인 편향적 성향 때문에 

자연스레 종편 시청도 꺼려했던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채널을 삭제했었죠. 

하지만 작년에 TV조선만 풀어뒀습니다. K리그 중계를 보기 위해서였죠. 

그만큼 국내의 수많은 K리그 팬들은 중계에 목말라 있습니다. 

그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준 방송이 TV조선입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K리그 중계의 확대와 더불어 관련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의 확장편성, 

더 나아가 아시아에서 매우 크게 성장하고 있는 ACL과 A매치로까지 그 영역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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