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억울하게 밀려버린 판도를 뒤엎을 때가 임박했습니다
김*준
2013.02.27
올해도 TV조선이 K리그 클래식 중계를 한다니 정말 기쁨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최근 전 프로축구연맹의 총재였던 정몽규씨가 축구협회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이 억울하게 밀려버린 판도를 뒤엎을 때가 임박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정몽규 회장님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tv중계의 안정화가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올해도 동행하는 TV조선의 중계는 분명 K리그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는것입니다.
TV조선은 앞으로 우리 축구가 흥행을 이루었을 때 큰 이익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야구 하나에 미쳐 다른 종목에 고개를 돌려버린 공중파3사는 반성을 해야합니다.
아무튼 올해또한 함께 해주시는 TV조선 중계 감사합니다.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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