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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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트 트롯 잘 보고는 마지막에 확 짜증납니다,

이*주 2020.03.16

마스트 심사위원들 점수 공개 안 하는것은  관객들과 동떨어진 편파적인 점수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눈에 훤히 보입니다.


사회자는  분명히 말했지요.

각 출연자마다 마음에 담고 있으면 문자 보내라고 했었건만 덩달아 여러 문자를 보내 무효화되고 돈만 날렸네요.

진행 설명은 잘못 해 놓고 아리까리 하게 발표 해 놓은건 TV조선에 신뢰를 잃었습니다.


3달 동안 진행을 잘해 놓고도 욕 얻어 먹는것은 분명히 관객탓은 아니리라 봅니다.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장윤정이었지만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진 선에게 트로피 주는것 까지는 좋았지만 공개석상에서 남자 볼을 만져준다는게 장윤정 눈살 지푸리는 나이답지 않은 행동이었네요.

장윤정이 가수 선배이면 선배였지 자기가 뭐 대~~~~~단한 원로 가수라고 행동하는지 참.


좋은 성악부분에서 출연한 김호중이 트롯의 품격을 한 단계 더 올려 주었다고 봅니다.

아마도 많은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건만은 마스트 심사위원들 하고는 방향성이 같지가 않았나 봅니다.


저급한 심사위원들 결승전에라도  갈아치웠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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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준
    2020.03.16 15:59

    그래요. 분명 건당 100원이라해놓고 한 사람이 5건을 보냈는데 그게 무효면 그런 얘기는 왜 하나요. 한 사람이 1번이면 1을 다섯번 보냈는데. 통신사하고 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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