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나오는 연예인 부부들의 일상이 리얼하게 비쳐져서

참 신선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함소원씨 때문에 이 방송을 보기가 불편하고 화가 납니다.,

이 방송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귀중한 역할을 하지 않는가요?

중국인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던데요

중국에 시댁을 둔 며느리로서도 영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며느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말과 행동에

존중을 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어린 남편을 두었는데

자신이 아무리 바깥에서 일을 하고 들어와도

남편이 어린아이를 보고 있으면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야지

그게 무슨 행동인가요!!!!!

정말 화가 나서 당장이라도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어제 방송된 건 더하네요

TV조선은 함소원씨를 연예계에서 퇴출시킬건가요????

왜 이런 모습들을 여가 없이 내 보내는겁니까

정말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함소원씨의 시어머니를 보는 눈빛도 어떨때는 정말 거슬려요

이 땅에 며느리들이 시모를 그런 눈으로 보나요?

참 못됬어요

그리고 나라 망신이에요

제발 부탁이니

그런 모습들 다 제하고 내보내시던지

아니면 출연 시키지 말던지

남편도 진정으로 사랑할줄 모르고

시부모도 존중할줄 모르는 그런 표정과 그런 제스쳐 들을

언제까지 텔레비젼으로 전국민이.,

아니 전세계가 보는 방송으로 보내실건가요

정말이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아내의 맛 보고싶지 않아요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여자들이 모임에서 모여서 얘기들 하면

무서운 줄 아셔야 합니다.

함소원씨 가정이야기는

제발 덕스럽지 못한 표정과 그 모든 것들은

걸러내주시기 바랍니다.

옷부터 시작해서 .... 어휴!!!!!

잘 입어라는 얘기가 아니지요

어휴.. 진짜

일반인들도 그렇게는 안하겠네요

남편에게 무슨 매력이 있을까요

불쌍해 보여요 그남편이

제발 좀 부탁합니다

울화통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