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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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아내의 맛 너무 하네요.

김*주 2020.03.18

아내의 맛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지금까지 보면서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상식 밖의 행동으로)

함소원씨를 보면서 이해하면서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이런글 쓰는것 자체를 싫어하지만

이번만은 꼬 예기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제작진이 의도하여 대본대로 진행한것인지

함소원씨 개인의 성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최소 공중파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는건 더더욱이 아닌것 같습니다.

부모에대한 공경도 없고, 집안에서 가족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행동들이

여과없이 tv에 나오는것은 의도하지 않은 장면이라면 편집해야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재미와 시청률만 챙기려고 내보내는것은 책임감이 정말 없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행동들을 나이 어린 친구들이 보고 당연하게 생각할수도 있고,


해외에서 방영시 뭐라고 생각할까요????? 특히 중국 시청자들이 봤을때는 뭐하고 생각할까요??????


나라 망신입니다. 한국사람들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나라망신 시키는 사람들(외국인노동자 폭행하는 사람, 외국인 와이프 폭행사는 사람 등)이


많은데 방송에서까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부분 고쳐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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