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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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 CHOSUN 광고

김*열 2020.03.18

뉴스도 보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자주 보긴 했지만 미스터 트롯을 보면서 열렬 시청자가 되었는데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간혹 짜증이 납니다.

광고 때문인데요 심해도 너무 심한 것 같애요

무슨 보험 광고는 싹 쓸어다 내 보내는지 할루에도 수 십개의 보험 광고 지겹습니다.

더욱기 뭐에 몇천 , 질병에 몇 천 ,,,,,,,,,,,,,

이거 지금 경제도 안 좋은데 이런 광고 섭외해서 계속 내 보낼 건가요?

사행성, 심지어 누구하나 보험 가입 시켜 죽이고  뭐한 악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데

이런 방송사들이 생각 깊게 광고도 선별해서 받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광고를 다채롭게 받아서 짜임새 있게 편성하면 프로그램도 기대감을 일으키고 좋은 거 아닙니까?

제대로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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