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터 트롯을 정말 즐겁게 시청한 시청자입니다.

어쩌면 한 분 한 분 모두다 노래를 그렇게 감칠맛 나게 하는지...현재 어려운 처지를 완전히 잊게 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도 선생님들 시간제로 근무했구요.

방문학습이다 보니 2월말부터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화상으로 수업하긴 했어도 코로나19가 잠잠해 질 때까지

그만두겠다고 하시는 학모님들이 많아서...저희들 생업에 지장이 엄청커요.ㅠㅠ 모든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코로나가버리길 바라면서 신청합니다.

우리 사무실에 선생님들을 대표로 전화통화 원합니다. 용기를 주세요~~이찬원씨랑 통화 바랍니다.010 3533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