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아내의맛 3월24일 방영분
이*연
2020.03.26
항상 화요일 마다 아내의맛 시청 하기위해 기다리고 즐겁게 봅니다.
지난 방송에 함소원씨가 시어머니 골절이 되었을까~~병원에 모시고 갔다가
집에와서 음식을 해서 식사하는 장면 인데요~~함소원씨가 매우 검소한것은 비난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늘 그것을 꼬집는 박명수의 말도 좀 지나치다 싶고~~다른 패널들의 반응도 문제 입니다. 철없는 남편과 더욱 철없는 시어머니의 모습 진짜 짜증 납니다. 특히 시어머니의 행동들은 너무 저급한 어린애 같고~예의가 너무 없어서~혐오 스러운 부분이 많은데~~중국인을 이젠 그만좀 출연 시키면 안될까요~~? 그 시어머니에게 나름 열심히 비유 맞춰가며 효도하는 함소원씨의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패널중 김현숙의 과잉 반응은 ~~자기 자신은 손하나 까딱 안하며 남편이 모든 집안일을 다 하던데~~자신의 모습은 잊고 핏대를 세우며 함소원씨를 질타하는 모습은 상당히 잘못된모습으로 보여 집니다. 모두 느끼기 나름 이지만 패널들이 일색 함소원씨의 잘못만 끄집어내고 비난 하는 것으로 보여져~~많은 분들의 의견이 눈 살 찌프리게 하는 행동 이라고 말하는것을 듣습니다. 사회자들의 상황을 이끌어주고~~치고 빠지는 방법도 좀 더 연구 하셔서 눈 살 찌프리게 하는 프로그램 되지 않았음해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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