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2회를 시청한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지극히 평파적인 방송분량과  온국민의 응원과 탁월한 노래실력으로 TOP7에 이름을 올린 김희재씨를 보면서

가수분이 노래 프로그램 2시간내내 노래 한곡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끝나버린 방송을 지켜보면서 일주일내내 김희재씨의 노래하는 모습을 기다린 

팬들의 입장으로서는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진행자 두분이 적절히만 조절해주었어도...이런 방송을 보지는 않앗을것을... 

평파적인 분량 문제는 미트 경연이후에 진행된 모든 프로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티비조선에서 론칭하는 새예능프로 뽕숭아학당에  TOP7 모두 출연한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몇일전 기사에 임영웅,영탁,이찬원, 장민호씨만 이미

촬영을 마쳤다는 기사.. 김호중, 정동원씨는 그나마 이해를 하겟어요

타방송도 아닌 티비조선에서 진행할 프로에 김희재씨는 왜 제외시킨건가요?? 지금이라도 합류시켜주시는게 합당하지 않을까요..

소속사도 없이 현역가수도 아닌 일반인이 티비조선에서 경연을 통해 발굴한 보석같은 인재를 날개를 달아주셔도 부족한 상황에 

이렇게 무성의하게 대하시면 안되지 않습니까...지금이라도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