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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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자의적인 표현은 삼가시기를!

서*근 2013.04.21
4월 21일 장애딛고펼치는꿈! 좋은 작명이며, 그렇게되기를 우리 모두는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이며, 그야말로 꿈입니다. 그리 간단하게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그보다 더 시급한 일들도 많고, 어느것이 위아래인지는 분간이 잘 안됩니다. 그런데 방송중에 진행자는 우리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동움은 꼴찌라 하였는데, 이에 본인은 반대이기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우리나라는 이정도로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된것이 대단한 정도라고 보이는데 무엇때문에 진행자는 꼴찌라 하였느지? 당신은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이 정도를 꼴찌라 하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현재의 우리 입자에서는, 내가 볼 적에 정도에 벗어날 만큼 대단히 크다고 봅니다. 자알 보시고 다시 평가하십시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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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
    2013.06.19 03:54

    우리나라에 장애인정받는데 너무나 복잡다난하여 기절할지경이다.살아가는데 장애가 잇으면 장애자인데 무슨 장애자 진단에 병명넘버는 그리도많은지,근로능력을 상실한지가 20년이 다되어가는데 근로능력상실진단받은지 16년이 되었는데 장애인이 아니라니정말 아이러니하다. 페색전증이고 창자밑으로 정맥혈관이 모두막힌페색된상태인데 장애인이아니라니 말이되나요? 우리나라의 장애자 행정책의 현실이 이러합니다.그러니 과히 좋다고는 판단 할수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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