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Tv조선 정말 너무합니다.
김*지
2020.05.06
안녕하세요.
저는 Tv조선 애청자 입니다. 뉴스도 Tv조선것 먼저 보고 다음에 다른 방송사걸 볼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얼마전부터 미스터 트롯를 보면서 예능도 보기 시작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죠. 제가 그런것 갔습니다.
사랑의 콜센타를 보면 내가 언제 연애인하고 대화를 해보겠어 이건 기회다하가고 전화를 걸기 시작했는데 저의 예상과는 다른 눈속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방송을 보면서 알았습니다. 콜센타 언니들이 전화는 받지 않고 휴대폰갔고 문자하고 게임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노래하면 고개 처박고 딴짓하던 언니들이 기립일동으로 머리를 들고 박수치며노래들으며 즐기는 모습들을 계속 보다보니 아 전화받는건 보여주기 식이구나하고 실망이 커졌습니다.
사랑의 콜센타에 시청자 소감란이 있어서 그곳에도 글을 올렸는데 보시지는 않는 것갔고 그래서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정말 잘못된 점이라면 쓴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한다고 배워는데 Tv조선은 쓴소리보다 달콤한 소리를 더 좋아하는 것같아서 아주아주 큰 실망을 했습니다.
전화도 들여서 사랑의 콜센타의 고쳐야 할점을 말해드리것 같은데 전혀 개선이 되지않고 지금까지 오는것을 보니까요.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저와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첨부파일1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