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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터 트롯이 남긴 것

김*태 2020.06.06

미스터 트롯을 시청하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터 모두 열심히 보고 있는  무명의 교사입니다.

미스터 트롯을 보고 교사로서 느낀점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조금은 편벽된 글일 수도 있겠지만  함께 느낌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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