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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 프로그램 관련 의견 올립니다
권*철
2020.07.10
오늘(20.7.9)도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프로그램 즐겁게 봤고, 그 동안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시청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통화자의 전화소리나 내용에 맞는 자막을 넣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게 대세이기는 하지만 맞춤법이 틀린 자막을 오늘도
내보는 것이 의도적인지 아니면 맞다고 생각해서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7월 3일에 김태현님이(1661번) 구체적으로 지적을 한 내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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